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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베스트셀러 동향과 출판계 트렌드는?

  • 작성자보민출판사
  • 등록일2026-03-19
  • 조회수4

2025년 베스트셀러 동향과 출판계 트렌드는? 



2025년 한 해, 출판계를 관통한 단어는 바로 ‘한국문학’이었다. 작년 한강 작가의 한국 최초,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에서 시작된 ‘한강 열풍’은 ‘한국소설의 훈풍’으로 확장했다. 해를 넘긴 독자들의 지지에 힘입어 2025년 종합 10위권 내 한국소설은 3권이나 자리했다.


2025년 한 해를 장식한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는 한강의 대표작 『소년이 온다』가 등극했다. 가장 한국적인 서사로 1980년 5월을 새롭게 조명한 『소년이 온다』는 올해에만 27주간 종합 10위 내에 자리하며, 한 해의 절반 이상 종합 베스트셀러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한 『소년이 온다』와 함께 예스24 ‘2024 젊은 작가 투표 1위’를 차지한 성해나의 『혼모노』(3위), 3년 연속 판매 상승세(2023~2025)를 이어온 양귀자의 스테디셀러 『모순』(7위) 등 한국소설의 인기가 빛난 한 해였다.


한편, 계엄부터 탄핵 그리고 조기 대선까지 작년 말부터 급변한 사회정치적 상황을 대변하듯 ‘사회정치서’가 약진했다. 지난 4월 출간된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2025년 상반기 도서 판매 1위에 오른데 이어 2025년 종합 베스트셀러 4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사회정치 분야 도서의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11.1% 상승했다.


지난해 출간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스테디셀러로 안착한 책들도 눈길을 끌었다. 2024년 5월 출간된 코이케 류노스케의 『초역 부처의 말』은 올해 1월 인기 아이돌 가수 장원영의 추천서로 화제에 오르며 역주행했다. 종합 1위까지 단숨에 오른 『초역 부처의 말』은 12주 연속 종합 10위권에 자리하며 연간 판매 6위를 차지했다. 종합 5위 에세이스트 태수의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역시 지난해 11월 출간 이후 올해만 23주간 10위권을 기록하며 스테디셀러 반열에 합류했다. 또한 필사 열풍을 대표하는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는 2024년 종합 4위에 이어, 올해도 화제를 이어가며 종합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베스트셀러 작가들은 신작으로 돌아와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2009년 출간되어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유시민 작가의 『청춘의 독서』는 특별증보판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종합 2위를 기록했다. 또 김영하 작가가 6년 만에 펴낸 에세이 『단 한 번의 삶』은 8위에 올랐다. 특히 두 책은 올해 각각 4주, 3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2025년 eBook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국 국민이 합니다』가 등극했다. eBook 분야 10위권 내에는 2위를 차지한 『혼모노』와 『소년이 온다』(3위), 『홍학의 자리』(5위), 『급류』(6위)까지 4권의 한국소설이 자리한 점이 눈에 띄었다. 특히 예스24의 eBook 구독 서비스 ‘크레마클럽’의 구독자들은 지난 4월 영화화되며 주목받은 구병모의 소설 『파과』를 가장 많이 다운로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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