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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서점도 ‘아미’ 맞이 분주…BTS 추천 도서 전면 배치

  • 작성자보민출판사
  • 등록일2026-03-19
  • 조회수2

광화문 서점도 ‘아미’ 맞이 분주…BTS 추천 도서 전면 배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광화문 일대가 들썩이는 가운데, 인근 서점도 전 세계 ‘아미’를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멤버들의 추천 도서와 음악에 영향을 준 책들을 한데 모은 특별 코너를 마련해 팬맞이에 나섰다.


18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는 BTS 멤버들이 직접 추천한 책 등을 소개하는 ‘큐레이션 존’이 마련됐다. 이달 초 설치된 해당 코너에는 리더 RM이 추천한 랠프 월도 에머슨의 ‘자연’, 슈가가 읽은 손원평의 ‘아몬드’,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메시지에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뷔가 추천한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제이홉이 추천한 ‘미움받을 용기’ 등이 진열됐다.


‘자연’은 미국 초월주의 사상의 출발점으로 꼽히는 에머슨의 대표 산문이다. 인간이 자연 속에서 자신을 새롭게 인식하고, 외부의 규범보다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사유를 담고 있다. ‘아몬드’는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 소년 윤재가 세상과 관계를 맺으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출간 이후 국내외에서 폭넓은 반응을 얻으며 한국 소설의 저변을 넓힌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데미안’은 밝고 안온한 세계와 어둡고 불안한 세계 사이에서 방황하는 소년 싱클레어가 데미안을 통해 자아를 깨닫는 과정을 담은 성장소설이다. 선과 악, 질서와 본능, 사회적 규범과 내면의 욕망 사이의 갈등을 그리며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이라는 주제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세계문학사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청춘 고전 가운데 하나다.


‘싯다르타’는 부처와 같은 시대를 배경으로 한 청년이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금욕과 쾌락, 방황과 성찰을 모두 통과한 끝에 스스로 삶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미움받을 용기’는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삶을 선택할 용기를 강조한 자기계발서다. 인정 욕구와 비교에서 벗어나 ‘지금, 여기’의 삶에 집중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은 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는 해외 팬들을 겨냥한 별도의 공간도 마련했다. 한국 전통 공예품과 굿즈를 모은 ‘한양 부티크’ 코너를 설치해 외국인 방문객들이 K컬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교보문고 광화문점이 입주한 교보생명 본사 외벽에는 ‘나에게서 시작한 이야기가 온 세상을 울릴 때까지’라는 문구와 새 앨범 ‘아리랑’ 로고를 담은 초대형 래핑이 걸리며 눈길을 끌었다. 공연 당일인 21일에는 광화문 일대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오후 4시까지만 단축 영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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