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후기
보민출판사를 통해 제 첫 시집을 세상에 내놓으며 크고 깊은 만족을 느꼈습니다. 처음 원고를 완성했을 때는 기쁨보다 막막함이 앞섰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출간을 시작해야 할지 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민출판사와 함께하면서 그 막막함은 차츰 설렘과 기대감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원고 교정과 교열, 표지 디자인, 책의 구성에 이르기까지 김선희 편집장님께서 작은 부분 하나 하나까지 꼼꼼히 살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