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도서
깨달음의 미학
깨달을수록 지혜로워지고 행복하게 사는 88가지
깨달음의 미학
깨달을수록 지혜로워지고 행복하게 사는 88가지저자
박태규출간일
2023년 12월 21일페이지
124쪽판형
변형판형(135*210mm)정가
10,000원
어쩌면 현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친 우리 자신의 모습은 작은 것 하나까지도 쉽게 지나쳐 버리기가 십상일 것일 수 있다. 그래서 쉽게 절망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이번 박태규 시집 「깨달음의 미학」은 우리들이 아무리 힘들어도 세상을 살아야 된다는 외침의 이야기다. 제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총 88편의 시들을 모아 한데 엮었다. 결국 그의 시는 세상의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시’(詩)이다. 그것을 시로서 표현하고자 하는 그의 발자취가 담긴 이번 시집은 그래서 더욱 우리들의 정서와 잘 어우러질 것이다. 그저 덤덤한 이야기를 모았을 뿐이라고 말하는 시인이지만, 그가 풀어내는 이야기의 필력이 예사롭지 않음을 금방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시인 박태규
힘들고 지칠 때나 가야 할 길이 어느 방향인지 몰라 답답할 때 시를 쓰는 일은 저에게 커다란 기쁨이었습니다. 마음을 꺼내어 표현하다 보면 어느새 평온해진 마음은 위로의 손길이 되고, 다시 힘을 내어 희망을 찾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독자 여러분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어 다시 걸을 수 있기를 바라며 시집을 내었습니다. 이 시집이 누군가의 지친 마음에 작은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제가 그랬던 것처럼 상처받은 마음을 스스로 어루만지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주회 회장
우주웃음전인건강교육복지협회 회장
블로그 _ https://blog.naver.com/strisumer
HP _ 010-5649-3996
추천사
프롤로그
제1부. 너는 모든 삶의 시작이다
오늘을 인생처럼
사람에서 사랑까지
행복 한 줌
삶
늙지 말게
너는 모든 삶의 시작이다
사랑의 형상
봄, 눈을 뜨다
만족의 메아리
말하기 어려운 말
본 마음
시작
윤회의 끝
인생만사만물 상생이라
감사의 기도
세월 (12월 31일)
다음 별
물의 철학
등불이 되어
씻어내고 씻어내라
짧은 여행
탄생의 기적
제2부. 이 또한 지나갈 수밖에
빈 상자
바람이 되어라
그런 마음
빈 수레
가을잎 물결
침은 삼키는 것
사람이 스승이다
새야
시인의 시
인연을 대할 때
희망이라는 두 글자
다 허상이었네
가는 길
스스로의 선택
눈빛은 별빛이 되어
그러함을 품고
이 또한 지나갈 수밖에
순리
향기로운 그리움
내 것일 리 없구나
어리석음
죽음이 남긴 희망
제3부. 말의 주인은 마음이니
꽃보다 꽃
한 줌 인생
홀씨 되어 떠돌다
인생은 삶에게
인생풍파
도의 길
영원을 보는 눈
사람 위한 삶
사람과 세상
잎
하늘 아래
사랑하며 살아가며
삶은 사랑의 연속
다음이라는 약속
말의 주인은 마음이니
오늘
생로병사 생희락사
삶의 꽃
희망
말이 운명이다
본연 그 자체이다
낙엽의 환생
제4부. 점 하나 잘 지키는 일
희망과 함께 가라
말은 꽃씨가 되어
앎은 모름의 티끌
삶의 길
담는 대로 닮는단다
백 년의 사랑
마지막 기적
너의 이름을 아는가
점 하나 잘 지키는 일
동짓날 팥죽 한 그릇
한바탕 봄 같은 꿈
오만가지 생각
희망은 뜬다
더듬어 추억해보면
어느 노인
잠시 멀어져 봄으로
인연의 여정
관조
바람에 떨어진 꽃
오늘과 손 꼭 잡고
풍경화
절대적 소중함 ‘나’
시작을 하는 것에
늦는 법은 없습니다
시작조차도 않는 것이
늦는 것입니다
늦었다고 시작하지 않는 것은
현명하지 않습니다
늦었지만 시작하는 것이
현명한 법입니다
인생은 시작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인생을 선물합니다
숨 쉬는 인생 안에서
끝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생은 시작으로 출발하여
시작으로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 본문 詩 ‘시작’ 중에서
우리네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우리가 어떤 감정을 느끼든지, 본 시집 「깨달음의 미학」을 읽음으로 해서 그것은 단지 흘러가는 생의 일부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하여, 이 시(詩)들을 통해서 현재의 감정을 모르는 척하거나 억지로 행복을 느끼려 하지 말고, 이제는 슬픔이든 분노든 우리 자신의 마음이 충분하다고 느낄 때까지 오로지 그 감정을 충분히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그러다 보면, 나쁜 감정의 일부는 분명 사그라든다. 그렇게 사그라든 감정과 함께 우리가 어린 시절 느꼈던 좋았던 감각을 머릿속에 되새긴다. 그리고 그때의 감각을 되살려 지금의 자기 자신에게 좋아하는 감각을 선물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