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도서

출간도서

Love Letter

주제어로 쉽게 찾아보는 고민 해결 힐링시

Love Letter

주제어로 쉽게 찾아보는 고민 해결 힐링시
  • 저자

    양윤영
  • 출간일

    2023년 1월 27일
  • 페이지

    152쪽
  • 판형

    변형판형(135*210mm)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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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독자 여러분, 네 번째 책으로 찾아뵈어요. 시집으로는 세 번째이고요. 저의 첫 번째, 두 번째 시집에 이어 이번 세 번째 시집도 교훈시를 주제별로 엮어 보았어요. 중간 중간에는 사랑시 코너를 마련했고 그에 어울리는 그림도 그려 보았어요. 이번 시집은 첫 번째, 두 번째 시집에서 제가 좋아하는 시를 선정하고 일부분을 개정하여 다시 실은 작품들도 포함되어 있어요. 이번에 새롭게 지은 시들도 많이 수록하였습니다. 살면서 힘들고 고민되는 순간들이 많잖아요. 그럴 때 제가 도움이 되었던 강연이나 글들이 영감이 되어 시를 지을 수 있었어요. 여러분들께도 치유의 시간이 되는 시집이기를 소원합니다. 아울러 저의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yangyy337을 방문하시면 주제별로 분류된 명시와 명언 및 좋은 글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인 양윤영

()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 박사 과정

[시집] ‘너를 향한 외침저자

[시집] ‘힘들 때 꺼내 먹는 마음저자

[그림책] ‘행복의 시간들저자

 

블로그

https://blog.naver.com/yangyy337

 

[가난] 너와 나의 비밀 저금통

[가족] 사랑인출기

[가족] 생의 마지막 동행

[가족] 사랑의 꽃

[가족] 엄마

[가족] 집으로 가는 길

[가족] 내 고향 찾아

[Love Poem] 사랑 편지

[걱정] 나뭇가지에 걸린 한숨

[걱정] 걱정은 현실이 된다

[걱정] 걱정 인형

[격려] 흔한 말

[격려] 껑충

[격려] 지금 당장 말해 주세요

[Love Poem] 시간 속 유리알

[경쟁] 만원의 행복

[경쟁] 어딜 그리 바삐 가시나

[경청] 한올진 사이

[고난] 그 날이 오면

[공감] 삐뚤어진 집

[공감] 재잘재잘

[Love Poem] 슬픈 이별

[] 꿈꾸는 이여

[] 즐거운 비상

[] 그려가는 파아란 꿈

[다름] 오만과 편견

[도움] 비의 합창

[도움] 자선 도넛

[도움] 생일 선물

[Love Poem] 스물네 시간

[메모 습관] 작은 노트의 크리스마스

[무시] 빈 갑

[미루기] 오늘 할 일은?

[미움] 내 탓 남 탓

[미움] 뒤집어 보세요

[미움] 꼴 보기 싫은 번데기

[미움] 썩 물러가라

[Love Poem] 종이접기

[Love Poem] 한 번은 아파야 해

[방황] 나는 일진이다

[방황] 거리의 아이들

[보살핌] 청소할 시간이야

[보살핌] 소박한 사치

[Love Poem] 몽당연필

[배려] 너를 위한 얼굴

[비교] 꽃샘추위

[사랑법] 사랑은 더하기 빼기?

[사랑법] 선물

[사랑법] 사랑하므로

[사랑법] 혼인 서약

[Love Poem] 보름달

[상처] 애달픈 포장지

[상처] 버리고 낯꽃 피다

[서운함] 너를 웃게 해주고 싶어

[성숙] 행복에 겨워

[Love Poem] 상상 연애

[성탄절] 사랑의 계절

[수치심] 절뚝이

[슬럼프] 익어 가는 슬럼프

[시간 낭비] 스마트폰

[시작] 어벙벙이

[실패] 작은 성공

[Love Poem] 내 눈물 모아

[아픔] 아픔은 사랑이 되고

[오해] 가짜 꼬리표

[용서] 용서의 작은 날갯짓

[Love Poem] 되돌이표

[웃음] 웃음 만발

[웃음] 인생의 서

[이기심] 새 마음자리

[위로] 언제나 푸른 신호등

[위로] 해바라기

[위로] 따스한 무언의 목소리

[Love Poem] 너 없이 하루를 산다는 건

[인생] 인생의 정답은 사랑

[인생] 잊혀진 아기 천사의 소명

[자신의 길] 환희의 종을 울려라

[자신의 길] 마음이 익힌 자유

[Love Poem] 사랑 고백

[자연] Last Chance

[자연] 그 이름만 남아

[자연] 은빛 하늘 고양이

[자연] 잊혀진 느낌표를 찍다

[Love Poem] 너를 만나러 간다

[정의] 문제가 닥쳐올 때

[정의] 생존자

[좋은 생각] 빛이 깃든 마음 밭

[주저] 마음대로 행동하라

[진정한 나] 잊혔던 소중한, 그리고 되찾은

[진정한 나] 미운 오리 새끼

[Love Poem] 네가 잠시 떠난 자리

[질투] 악마의 거래

[참견] 다 나가버려!

[참견] 조가비 사랑

[친구] 꽃길

[칭찬] 칭찬의 힘

[판단] 날 닮은 조각품

[판단] 작은 나무집 오르골

[Love Poem] 내가 켜지는 시간

[포기] 삽질

[포기] 엉킨 실타래

[학업] 가고픈 길을 걷는 나에게

[학업] 지랄 총량의 법칙

[한계] 천장에 새겨진 별빛

[허무] 사소한 것들의 행복

[험담] 험담

[현대 사회] 노동의 값

[현대 사회] 빚진 마음의 약속

[Love Poem] 네 곁으로

[휴식] 초록 향연

[휴식] 고장난 시계 태엽

[휴식] 천천히 다가가리

[] 시인들이 열어 준 새로운 창문

[] 작자 미상

[Love Poem] 서로의 등에 기대

 

샐쭉하게 토라진

그녀의 입술 떠올라

가만히 접어 두어요.

 

소록소록 잠든

아가 같은 평온한 미소

깨우고 싶지 않아

가만히 접어 두어요.

 

양말은 뒤집어서 세탁 바구니에 넣고

한 몸이던 소파를 떠나

고래심줄 같은 해묵은 버릇

가만히 접어 두며

 

사랑하는 그녀와

다복다복 수북이

사랑을 쌓아 나가요.

 

- 이 책 본문 사랑하므로중에서

우리가 인생을 삶아감에 있어 짧든 길든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면 그래도 의미 있었던 순간에는 늘 사랑이 있었다. 힘들고 지친 삶 때문에 생을 마감하고 싶은 순간에도 가슴속에 떠오르는 사랑이 우리를 다시 살게 하는 힘이 되어준다. 차츰차츰 나이가 들어갈수록 모든 것이 변해간다고 생각될 때도 사랑은 가슴속에 빈 공간으로 남아 채워지길 기다리고 있다. 사랑은 기다림이 중요하다. 사랑은 보이다 가도 어느 순간 보이지 않고, 만져지다 가도 어느 순간 바람처럼 사랑이 아닌 듯 흘러가 버리기도 한다. 그러니 그냥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양윤영 시인의 세 번째 시집 Love Letter. 이 책은 짧지만 그 울림은 결코 얕지 않은 다양한, 바로 우리네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저 덤덤한 이야기를 모았을 뿐이라고 말하는 시인이지만, 그가 풀어내는 이야기의 필력이 예사롭지 않음을 금방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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