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도서

출간도서

중국은 말과 문자가 같은 곳

조선의 잃어버린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정의

중국은 말과 문자가 같은 곳

조선의 잃어버린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정의
  • 저자

    이재유
  • 출간일

    2023년 3월 3일
  • 페이지

    312쪽
  • 판형

    신국판형(152*225mm)
  • 정가

    18,000원
도서 구매하기

책 소개

조선의 어원은 Asia이며, ()의 어원은 칸을 훈차한 말이다. 朝鮮의 의미만 보아도 한반도가 우리의 무대가 아님을 알 수가 있으며, 이처럼 문자의 어원을 찾아서 우리 역사를 새롭게 쓴 책이다.

 

몽고의 어원은 몽골, 국명은 원

거란의 어원은 치단, 국명은 요()

고려의 어원은 고리, 국명은 고려

달단의 어원은 타타르, 국명은 청이다.

 

그런데 명나라만 어원과 종족명이 없으며, 명이라는 국명만 있을 뿐이고, 중국이라고 하였다. 중국은 CENTER 내지는 MIDDLE의 의미를 가지지만 CHINA로 불리우며,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 말이 왜 같은 의미를 가지게 되었는지 그런 궁금증을 모두 해소한 책이다. 이 책은 평소 우리가 무심코 내뱉는 말을 정확히 해석하여 우리 역사를 새로 쓴 책이다. 그리고, 한반도에 있는 한국인과 고려인, 조선족은 따지고 보면 모두 한국인인데 왜 제각각 따로 불리는지 이러한 궁금증을 말과 문자에서 영감을 얻어서 책을 썼다.

저자 이재유

 

1967년생

경남 창원 출생

창원고 졸업

경남대 산업공학과 졸업

현대로템 에코플랜트사업부 근무중

 

머리말

 

 

1. 훈민정음의 진실

 

진짜와 가짜

정음과 반절

훈민정음 해례와 언해

나라와 중국

조선의 말이 중국과 달라서

중국과 달리 말이 문자와 서로 달라서

훈민정음 창제의의

한글과 간체자

훈민정음과 진짜 중국

 

 

2. 족보 없는 명()나라

 

몽고(어원 : 몽골)

거란(어원 : 치단)

고려(어원 : 고리)

아세아(어원 : 아시아)

달단(어원 : 타타리)

특목이/첩목아(어원 : 티무르=)

 

 

3. 가짜 중국

 

한국인에게 중국이란

진짜 중국과 가짜 중국

지리상으로 중국

일등국가 중국

가짜 중국

 

 

4. 조선의 어원

 

옛 조선(古朝鮮)

산스크리트어

이두 - 음차와 훈차

이두의 사용례

선비산과 그 동쪽

아스라

아시아

조선의 어원

 

 

5. Chine와 장안

 

Cina(치나/찌나)Sina(지나/시나)

Sino(시노)

Chine(시네/)

진단(震檀/震壇/震旦/振旦)

지나(支那)

진단학회

지나(支那)의 탄생

모순과 일치

티무르와 분리되는 명()

China의 어원

장안(長安)

 

 

6. IMPERIALES OF COREE

 

조선의 별칭

조선의 동국(東國)

진단(震旦)

해동(海東)

청구(靑丘)

근역(槿域)

IMPERIALES OF COREE

 

 

7. Single Peoples

 

Narrative of the Voyage of H.M.S. Samarang

A Forbidden Land : Voyages to the Corea

Voyage to the west coast of Corea

Single Peoples(단일민족)

 

 

8. 가짜 조선

 

한반도의 수리적 위치

경도(longitude) 오류

신증동국여지승람 : 팔도의 위치

유물의 고향

조선의 동국 팔도

 

 

9. 동상이몽

 

세 갈래 부류

후고려의 건국

임진왜란 동맹 : 왜와 고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

청일전쟁 동맹 : 청과 고려

고려인

김구의 소원

홍범도의 소원

불멸의 나라 고려

 

 

10. 조선인들의 이주

 

()의 영역

1901년 카툰

순종의 서북순행

제물포/부산 상륙장

조선신사대동보

조선이주수인초

 

 

11. 조선과 동국의 강역

 

도량형

만리지국

한성부 강역

만리 방방곡곡

 

 

12. 조선과 한반도의 인구

 

조선이주수인초

기미독립선언서

한반도의 인구증가

한성부 인구

세계 인구 비교

 

 

13. 삼국간섭과 기부가입

 

()의 의미

대한제국의 탄생

왜에서 일본으로(Japan에서 Nippon으로)

조선에서 대한(大韓)으로

한에서 다시 조선으로

무궁화와 애국가

후고려의 멸망

삼국간섭 : 개털된 일본

영일동맹

기부가입

대한제국의 멸망

 

 

14. 세계질서

 

종교에서 인권으로

그레이트 게임(세계질서)

Chine 나눠 먹기(세계질서)

세계질서(노벨평화상)

대동아공영권(반세계질서)

일본의 든든한 백 미국

배턴 터치

한반도 분단

 

 

15. 완전범죄

 

대이동

빅 이벤트

인종청소

마지막 퍼즐

면죄부

동북공정

만고불변의 진리

완전범죄

 

 

16. 돌고 도는 역사

 

Gateau(과자, 케이크)

중공의 승리

2인자의 몰락

쿼드동맹

돌고 도는 역사

 

 

17. 조선과 화령

 

서울은 보통명사

북경(北京)

남경(南京)

한양과 4곳의 서울

해적 : 바다로 간 산적

경사(京師)

권지국사(權知國事)

조선(朝鮮)과 화령(和寧)

 

 

18. 조선국 왕성과 경복궁

 

조선국 왕성

일청한 담판(日淸韓談判)

한반도의 경복궁

 

 

19. 조선 속의 외국 점령지

 

프랑스 땅 월남

영국 땅 해밀턴 항

러시아 땅 마산

 

 

20. 청일전쟁 기록화

 

착나왜수 심문정법(捉拿倭遂 審問正法)

고려 월야대전 우진 득승전도(高麗 月夜大戰 牛陣 得勝全圖)

착나왜수 심문정법(捉拿倭遂 審問正法)

평양 현무문 병사 선등지도(平壤 玄武門 兵士 先登之圖)

아육군 대동강도 청군본영 공격(我陸軍 大同江渡 淸軍本營 攻擊)

성환역 일본 대승리지도(成歡駅 日本 大勝利之圖)

분포품 종람지도(分捕品 縱覽之圖)

 

 

21. 다른 나라의 다른 문화

 

신윤복의 월하정인

장옷과 쓰개치마

너울(羅尤)

내외법

사라진 장옷 풍습

 

 

22. 에피소드

 

목자(牧者)와 목자(木子)

文字(문짜)文子(문자)

데럼

파스파 문자

훈민정음 창제

조선왕조실록과 동국왕조실록

홍무정운과 홍무정운 역훈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동국정운 서문

라이벌

풍수지리

코리안 타임

같은 나라의 같은 문화

명나라는 무슬림

마지막 터전 한반도

거란(契丹)과 술탄(契丹)

화령(和寧)과 카라코룸

왜와 일본

왜와 일본

망양정(관동팔경)

삼도수군통제사

파초와 바나나

 

참고문헌

참고한 인터넷 사이트

나랏 말쓰미 중국에 달아 문자로 서로 사맛디 아니 할쎄를 해석하면, 동국말은 씀에 있어 중국과 달리 문자와 서로 같지 아니하므로를 의미한다. 조선의 동국에서는 표의문자인 한자를 사용하여 글(문자)과 말을 달리 표현하는 불편함을 말하는 것이고, 중국에서는 말과 문자가 같은 표음문자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 말인즉슨 진짜 중국이 한자 문화권이 아닌 다른 곳에 위치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p30)

 

조선의 별칭만 추려보면 동국, 해동, 진단, 근역, 청구 정도가 될 것이다. 이런 별칭들은 영토가 광대하여 각 지역을 부르는 게 그만큼 다양했다고 하는 반증일 수도 있다. 이 말은 영토가 광대하여 조선(朝鮮)’이라고 하나로 퉁쳐서 부르는 것이 불가능했다는 것이다. 현재의 한반도에서는 전혀 부를 필요가 없었던 별칭들이다. (p79)

 

김구의 소원은 대한(조선)의 독립이었고, 홍범도의 소원은 고려의 독립이었다. 이들은 각자의 잃어버린 조국을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을 한 것이었다. (p136)

 

왜가 일본의 옷으로 갈아입고 제일 먼저 한 것이 한반도(후고려) 점령이고, 그 다음이 청일전쟁인데 전쟁에 승리하고도 삼국간섭으로 전리품을 얻지 못하면서 영일동맹을 맺어 영국에게 조선의 본토를 내어주고 한반도를 점령지에서 식민지로 바꾸게 된다.

영국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영국에게 조선의 본토를 내어주고 일본이 받은 대가는 한반도(후고려)의 점령을 인정받아서 식민지로 만드는 것이었다. 이때 한반도에는 새로운 조선이 탄생하게 된다. (p186)

 

- 이 책 본문 에서

2011년 우연히 <새롭게 고쳐 쓴 하멜표류기>를 접하고 시작된 저자의 올바른 조선 찾기는 올해로 벌써 11년째 접어들고 있으나 확신은 들지만 정확한 증거가 없었다. 한편 우리 역사와 왜곡은 항상 붙어 다니는 말이 되어 역사왜곡이라는 단어가 너무 친숙한 말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방대하고 찬란하였던 선조들의 역사와 죽음으로 사라져간 아픈 역사를 함께 역사왜곡이라는 네 글자로 너무 쉽게 정리하고 기억 속에서 지워버렸다. 일제가 만들어준 틀 속에서 이것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역사학자들이 써가는 역사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 한반도의 역사와 함께 조선의 잃어버린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려야 할 필요가 있겠다. 이 책은 어떤 사건이나 사실을 정보를 전달하듯 단순히 설명하지 않고 구체적 상황을 떠올릴 수 있도록 각종 사진과 그림을 책 곳곳에 실어 심도 있게 분석하고 새롭게 구성하여 마치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만날 수 있도록 풀어나가고 있다.

 

출판상담문의

070-8615-7449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상담메일
bominbook@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