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도서

출간도서

내 인생의 그리움

녹두장군 전봉준의 증손자

내 인생의 그리움

녹두장군 전봉준의 증손자
  • 저자

    전장수
  • 출간일

    2022년 5월 30일
  • 페이지

    236쪽
  • 판형

    신국판형(152*225mm)
  •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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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시인은 삶의 무게를 감당하기 버거웠던 중고등학교 시절 국어 시간에 배운 몇 편의 시가 가끔씩 가슴속에 깊이 와닿았다고 한다. 비록 짧게 쓰인 시들이었지만 많은 얘기를 하고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한 편의 시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느낌에 놀라기도 했고, 상한 마음에 위로가 될 때도 있었다고 한다. 아마도 그때부터 시인은 시를 좋아하게 되었던 것 같다. 이후 삶에 지쳐갈 때쯤 잠시 잊고 있었던 시들이 다시 시인의 마음속으로 찾아왔다고 한다. 그래서 마음 가는 대로, 또 생각이 떠오르는 대로 하고 싶은 말과 글을 적어 놓고 이를 줄이고 줄이다 보니 짧거나 긴 시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이제 이렇게 창작된 시들을 모아 내 인생의 그리움이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시인 전장수

 

서울 출생, 1958년생

녹두장군 전봉준의 증손자

 

중동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 졸업

동 대학원 경제학 석사 및 박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해영상운() 해영이스턴호 3등항해사

한나선교회 한나22등항해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근무

진주산업대학교 산업경제학과 강사

 

파라과이 엔카한인교회 담임목사 역임

진주시 주님사랑교회 담임목사 역임

 

국제문단문인협회 시 부문 신인상 수상

1. 인생에 대하여

 

1. 시를 쓰는 이유 꿈과 미소

 

시를 쓰는 이유

어떤 이유

상처

나의 임께선

그네를 닮은 사랑

미소의 힘

향수

무슨 꿈일까

나비 같은 임

꿈속의 춤

꿈속의 약속

 

2. 외로움과 슬픔 그리고 아픔

 

새 두 마리

슬픈 사랑의 노래

사랑할 용기

바보 같은 나

고독

그 한 사람 내 눈에 띄지 않아

가슴 아픈 사연 (1)

가슴 아픈 사연 (2)

장맛비

하늘이 파란 이유

눈 덮인 밤거리

 

3. 세월 속의 삶

 

삶이란 무엇인가

어떤 세월

세월이 쌓이는 곳

잊혀 버린 세월

어떤 사연

어떤 소원

슬픈 운명

인연

헤어지는 순간에

철이 든다는 것

살아 있기에

들판 위의 삶

생사의 갈림길에서

세월

어느 바닷가에서

 

 

2. 사랑에 대하여

 

4. 봄과 꽃 그리고 달과 별

 

봄이 오고 있는데

봄날 풍경

봄빛 설렘

어떤 행복

꽃처럼

별이 된 철쭉꽃

달빛에 잠긴 마음

가슴에 뜨는 달

봄날의 시린 달빛 아래

꽃잎의 꿈

어떤 그림

꽃이 아름다운 이유

장미와 여인

떠나가는 봄

예쁜 들꽃 하나

꽃처럼 낙엽처럼

5. 그리움인가 봐

 

그리운 임

그대 생각

실바람 불어올 때

너의 의미

나의 그리움

사라지는 그리움

서로 다른 그리움

너를 생각하다가

기다리는 마음

착각할 정도로

바람 속 그리움

어떤 바람

너무나 사랑하기에

금기사항

그리운 그 이름

그대가 또다시 생각날 때

그리움의 끝

눈물 속 그리움

평생의 그리움

 

 

3. 신념에 대하여

 

6. 녹두꽃 향기

 

녹두꽃 그 향기

백구 / 전봉준

유시 / 전봉준

한민족과 왜인들

광인

임을 위한 행진곡

어떤 그리움

7. 나의 신앙

 

나의 기도

신앙의 시작

은혜와 계명

소박한 감사

어떤 차이점

어떤 부활

반쪽의 얼굴

 

 

4. 시의 모양에 대하여

 

8. 그림처럼 그려진 시

 

떠나는 계절, 가는 세월

낯선 그리움

꽃병 속에 담긴 마음

가슴속에 새겨진 사랑

널 사랑했기에

내 사랑의 추억

내 마음의 결단

간절한 소원

이루지 못한 소원

보고픈 나의 임

방황하는 내 영혼

별빛 소원

어떤 위로의 말

잠든 아이

꽃나무 / 이상(李箱) 김해경

정식-4 / 이상(李箱) 김해경

진한 향기 담긴 가을꽃 바람이 그리도 재우쳐 불던 날

제 사연을 숨긴 어릿광대의 슬픈 미소를 지으면서

팔랑거리는 나비처럼 내게서 멀어지는 널 보면서도

난 상처받은 내 손 내밀어 널 붙잡으려 하지 않았었지

사형수의 마지막 포옹처럼 숨이 막히도록 널 끌어안고

차갑게 식은 네 볼에, 불안한 나의 얼굴을 붙인 채로

가지 마라, 가면 안 된다고 말하고픈 한 줌 욕망마저도

난 글썽거리는 내 눈물 속에다 모두 다 가둬버렸었어

이것이 너의 마지막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운 예감에

내 심장을 마구 쥐어짜는 격통이 날 주저앉혀 버렸어도

난 네 슬픈 미소를 바라보며 널 향해 마주 웃어 주었었어

네 미소가 날 주저앉혔지만, 내 웃음은 널 일으켜 세우겠지

날 사랑하지 않기에, 이젠 가야만 하겠다고 넌 말했어도

그런 네게 손 내밀지 않고 바보처럼 웃어 주던 나의 모습은

아니라고 아무리 부인해도 지워낼 수 없는 사랑이었나 봐

바람 따라가는 널, 바람처럼 보내는 건 어떤 사랑이었을까

 

- 본문 헤어지는 순간에에서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 속에는 시인의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아 그의 삶을 노래한 것도 있고, 또 시인이 곁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주변 사람들의 삶을 노래한 것도 있다. 때로는 제삼자인 타인의 모습으로, 또 때로는 시인이 직접 그 사람이 되어 그들의 삶을 시로 그려보았다. 그러므로 시인의 시가 그려낸 다양한 삶의 모습 속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있을 것이다. 이곳에 수록된 시인의 시들이 이를 읽는 독자님들의 가슴속에서 각기 다른 모습으로 재해석되고 느껴질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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