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도서

출간도서

그대의 별이 되어

신은정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그대의 별이 되어

신은정 시인의 첫 번째 시집!
  • 저자

    신은정
  • 출간일

    2021년 10월 25일
  • 페이지

    136쪽
  • 판형

    국판형(148*206mm)
  • 정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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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힘들고 지칠 때, 가야 할 길이 어느 방향인지 몰라 답답할 때 시를 쓰는 일은 저에게 커다란 기쁨입니다. 마음을 글로 꺼내어 표현하다 보면 어느새 평온해진 마음은 위로의 손길이 되고, 다시 힘을 내어 희망을 찾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친 마음 달래주어 다시 걸을 수 있도록 했던 글을 모아 시집 그대의 별이 되어로 만드는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이 글들이 누군가의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그랬던 것처럼 상처받은 마음을 스스로 어루만지며 단단한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시인 신은정

 

1976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 청주교육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오랜 기간 초등학교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 동심을 닮은 순수함으로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감성의 시를 전한다. 현재 청주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시작하며

 

 

episode 1. 그리움은 꽃으로 피어나고

 

그리고 그리며

반어법

작별

나비와 바람

그리운 날

희망의 꽃

수덕사에서

습기를 머금은 날

당신도 나처럼

케이크와 해바라기

그 남자 그 여자

빈 가슴

어느 봄날

관음전에 앉아 (1)

 

 

episode 2. 그대의 별이 되어

 

관음전에 앉아 (2)

균형 잡기

사진

처음

구름에 달 가듯이

미술 시간

구름

바라보기

뒷모습

기다림

어른이 되는 일

기억을 걷는 시간

 

 

episode 3. 소소한 일상의 행복

 

그냥

고마운 커피

커피 친구

가장 맛있는 커피

산책 (1)

커피에 대하여

아침 생각 (1)

파도타기

퍼즐을 맞추며

연습

적당한 거리

도와줄 수가 없습니다

연꽃을 보다가

산책 (2)

아침 생각 (2)

구절초꽃

 

 

episode 4. 우리 함께 걸어요

 

당신은

너를 위해

좋은 인연

이유

지금 이 순간

커피 한 잔

지나간 자리

우산

친구에게 (1)

친구에게 (2)

친구에게 (3)

비 개인 아침처럼

웃어요

화해

꽃은 저마다 피는 계절이 따로 있다

바보 생각

 

옆에 핀 꽃이 너무 예뻐서

샘이 난 적이 있습니다

옆에 핀 꽃이 너무 화려해서

기가 죽은 적이 있습니다

 

내 모습은 더욱 초라해지고

언제 필지 몰라 초조한 적이 있습니다

지나가면 또 다른 고난이 찾아오고

견뎌내면 고단할 뿐 즐겁지 않았습니다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주어진 자리에 감사하며

주변을 돌아보고 웃으며 함께 걸으니

꽃망울은 서서히 단단해졌나 봅니다

 

불안해하지 말고

욕심 부리지 않고

꽃이 필 차례를 기다리렵니다

기다릴 수 있는 힘을 키우면서요

 

- 본문 꽃은 저마다 피는 계절이 따로 있다중에서

신은정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그대의 별이 되어는 총 59편의 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시()마다 알록달록 예쁜 그림들과 함께 어우러져 그녀의 시적 정서를 잘 나타내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의 짧지만 그 울림은 결코 얕지 않은 다양한, 바로 우리네 삶에 대한 그저 덤덤한 이야기를 모았을 뿐이라고 말하는 시인이지만, 그녀가 풀어내는 이야기의 필력이 예사롭지 않음을 금방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길어지고만 있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지친 우리에게 삶을 살아가는 긍정의 힘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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