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도서

출간도서

나는 꽃이고 당신은 벌이다

나는 꽃이고 당신은 벌이다

  • 저자

    조영애
  • 출간일

    2021년 7월 7일
  • 페이지

    188쪽
  • 판형

    변형판형(135*210mm)
  • 정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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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본 시집 나는 꽃이고 당신은 벌이다는 나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흔적들을 모았다. 지난날 마음속 많은 감정들이 있었지만 내 안의 깊은 이야기를 표현하는 것은 항상 어려웠다. 시를 쓰면서 내 마음이 많이 달래졌고, 내가 쓴 시를 보며 지금 나의 마음 상태를 알게 되었다. 부족한 점이 너무 많지만 이 시집이 나의 언어로 나의 자아를 표현해본 소중한 기억의 산물이기에 부끄럽지만 또한 감사한다. 앞으로도 나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순간순간의 행복과 감사함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인연이 되어 이 시집을 읽게 된 모든 분들도 행복하고 좋은 날들이 많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시인 조영애

 

시인, 수필가, 아동문학가, 소설가이기도 하다. 숭사대 실용외국어과(중국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덕성여대 교육원에서 다도를 이수하였다. 또한 꽃꽂이 3급 사범이며, 85년도에는 남대문상인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미술심리상담사 1급을 취득하였다. 이후 성동구민대학 시() 창작반 회원, 2015 국제문단4기 시() 부문 신인상 수상 및 제7기 수필 부문 신인상 수상, 2016 국제문단10기 아동문학 동시 부문 신인상 수상, 11기 소설 부문 신인상 수상, 2017 9국제문학상산문 부문 수상, 2018 10국제문학상운문 부문 수상을 하였으며, 국제문단문인협회총무담당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1. 나는 꽃이고 당신은 벌이다

 

한 마리 새가 되어(국제문단 신인상 당선작)

고비  

고요한 흐느낌

공허

가슴이 아프다

거친 바다

꽃잎 멍이 들었다

나는 꽃이고 당신은 벌이다

모르는 길에 서서

무색

마지막 노래

만 시간 법칙

반복

별들 이야기

별들의 항해

부부

비가 내린다

썩은 사과

영원한 그리움

원하는 사람

아름다운 기억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유골

세상이란

속도

씁쓸한 세상

어디 계시나요

친구

첫사랑  

한눈

 

 

2. 분명한 생각 정립해야 하지 않는가  

 

행여나

회복

흐린 오후  

후회

시간 여정

지나간 일 잊어버려요

직계친(直系親)  

어떤 사람일까

아니스

분명한 생각 정립해야 하지 않는가  

lee(바람이 없는 곳)

하하하

아름다운 시간

바람 흐느낌

탐욕

소용돌이

할 말 무엇인가

포스트 모던인  

여담  

갈매기

걸어가다가

그냥 그래  

개나리 눈물

기가 막힌 세월

꽃 받았습니다

민들레

논쟁

통회(痛悔, Contrition)

그게 아니지요

살아가면서

 

 

3. 어느 치매 노부부 대화

 

어디에 계시나요

저항

애틋한 그리움

개미

비포장도로

그리운 마음 하나

별이 떨어지다

휘청거리는 오후

나이

스치다

세상의 하루

가을 여인

낙엽을 보면서

별을 세며

어느 치매 노부부 대화

잠 못 이루고  

현실의 강

인생

그 길에 서서

등대

자존감 가진 꽃

코로나

하얀 목련

한 송이 꽃

빈 여행

임 사랑

만남

하얀 치자꽃

힘든 여정

사랑하고 싶어요

 

 

4. What do you see?  

 

사해  

지나온 시간  

보라꽃 노래  

What do you see?    

어떻게 할까요    

사약(死藥)  

방황  

도도한 꽃        

삶의 이름

어떤 자리

사랑할 때

내면(內面)

다툼  

미움받는 꽃

못다 한 인연

바람 멎는 날    

세상 시간

얼음조각

지하철 세상  

꽃은 피는데

가시

겨울 나그네

그대 생각하면

난감하네

남아 있는 시간

 

 

<부록> 수필과 동시, 그리고 소설 모음

 

[수필]

나니(국제문단 신인상 당선작)

좋은 나라 대한민국

빗방울의 노래

아빠 없는 어느 소년

 

[동시]

나는 내가 좋아요(국제문단 신인상 당선작)

종이비행기

 

[소설]

바람과 구름과 별빛 속에서(국제문단 신인상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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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매일 마음에 꽃 한 송이를 피워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어 한다. 그리고 그들이 다시 살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용기와 희망을 주며,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아파도 사랑해야겠다고 다짐한다. 그녀는 시집에서 말한다. 삶은 곧 사랑이며, 그 사랑은 우리의 영혼에 깃들어 있다고. 산다는 것은 곧 시련을 감내하는 것이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시련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인간에 대한 구원은 사랑을 통해서, 그리고 사랑 안에서 실현된다고 그녀는 믿고 있다. 우리가 인생의 고난을 깨닫게 될 때 아름다움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시인이 말하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마음속에 있다. 독자 여러분 또한 과연 행복은 어디 있는가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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