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도서

출간도서

소설가 j씨

소설가 j씨

  • 저자

    조대식
  • 출간일

    2020년 6월 18일
  • 페이지

    136쪽
  • 판형

    46판형(127*188mm),
  • 정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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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마음속 많은 감정들이 있었지만 내 안의 깊은 이야기를 표현하는 것은 항상 어려웠다. 시를 쓰면서 내 마음이 많이 달래졌고, 내가 쓴 시를 보며 지금 나의 마음상태를 알게 되었다. 부족한 점이 너무 많지만 이 서툰 시가 지금 나의 언어로 지금 나의 자아를 표현해본 소중한 경험의 산물이기에 부끄럽지만 또한 감사한다. 앞으로도 나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순간순간의 행복과 감사함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인연이 되어 본 시집 소설가 j를 읽게 된 모든 분들도 행복하고 좋은 날들이 많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시인 조대식

 

1965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그곳에 살고 있다. 첫 아이가 태어나던 해 시작한 한 권의 소설 쓰기를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아직 어린왕자와 꿈꾸는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을 만나지 못해서다. 나물찬에 보리밥을 즐기고 우리나라, 특히 화양동과 도명산을 좋아한다.

1. 벚꽃 지는 날

 

중년 회상

단풍

오늘과 다정하기

민들레

친구에게

서리꽃

그리움

봄비

귀로

감꽃

벚꽃 지는 날

겨울 새벽

조문

돌아보기

백로

겨울나무

들국화같이

소망

주말농부의 봄

회향

기회

 

2. 당신에게

 

삼식이 삼순이와 놀다

그래도 사랑하여라

소년의 못

사랑한다는 것은

추억

나무에게

소설가 j

사랑학 강론

가을의 오후

당신에게

참 좋은 당신

사람에게

진주

핑계

삼순아

아내와 산다

너는 항상 나의 곁에 있었으므로

너를 생각한다

중독

아내에게 보내는 연서

무릉

고백 1

들풀

 

 

3. 감나무가 있는 양철집

 

봄이 왔어요

산다는 것

매미

우리 술이나 한 잔 합시다

김장배추

짧은 여행

눈이 오다

낙엽송

가끔은 가볍기도 합니다마는

철길

지구에서 사는 일

노제

철들다

백운사

귀향

사월밤

감나무가 있는 양철집

아주 가까운 별

기적

들깨

꽃의 이야기

야속한 일

 

 

4. 부끄러움의 자리

 

퇴행

노인과 아이

상강

공존

22세기를 위하여

둥지

미나리

꽃 피우기

우리 집 초고추는 몸통 중간에 뱀의 이빨 자국이 있다

성포

동짓날의 단상

바람

가난한 겨울

김치의 조건

꽃에게

짧은 상상

고백 2

동병상련

땡감으로 지다

부끄러움의 자리

사라지는 것들이 있어

능금을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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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때때로 외롭고 예기치 못한 일로 상처를 받는다. 영원할 것만 같던 사랑도 언젠가는 빛이 바래고, 그토록 소중하던 꿈도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게 마련이다. 삶의 고단하고 퍽퍽한 순간순간마다 힘이 되어주는 건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진심어린 위로일 것이다. 한편, 시인들의 맑고 힘 있는 언어는 감동을 선사한다. 이 시집 소설가 j는 어렵고 난해한 시들이 아닌 문장 그대로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시만을 선별해서 독자들에게 시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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