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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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나라 시민

시의 나라 시민

  • 저자

    김상조
  • 출간일

    2020년 12월 3일
  • 페이지

    172쪽
  • 판형

    변형판형(135*210mm)
  • 정가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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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의 삶에 시가 더해질 때 메말라 보였던 현실은 자신의 숨겨두었던 감로를 꺼내 향기를 흘려보낸다. 우리는 그 향을 맡고 우리를 가로막고 있던 한 경계가 허물어짐을 느낀다. 향기의 진원지 꿀샘이 나를 낚아채 그 속에 나를 품는다. 곧장 세상은 시의 나라로 한순간에 탈바꿈한다. 하잘것없이 부러진 나뭇가지, 제멋대로 생긴 돌멩이, 젖은 쓰레기 그 모든 것이 자신을 표현해줄 사람이 나밖에 없다며 다정히 말을 걸어온다. 우리는 그곳을 지척에 두고 있지만, 그 높이와 깊이를 알 수 없는 책의 한 페이지만을 계속 맴돌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 시민에게 잃어버린 시의 나라 시민권을 재발급해주고자 해당 시집을 기획한다.

 

 

시인 김상조

 

1993년 전남 해남 출생

2019<포엠포엠> 등단

 

E-mail _ tkdwh1000@hanmail.net

1부 여정

 

예고

진단

반영

전조

부름

방향

기상

길들이기

시작점

이어나가 보세요

치마의 움직임을 따라가요~!

축제

하늘빛

구절을 딛고

경계

진입

 

 

2부 시의 나라

 

지반

사막

거름

물살

잎사귀

탄생

전입

에덴 속

들판

놀이동산

봄 알람

여름 알람

가을 알람

겨울 알람

동력

부재의 관계

관계

수면은

소설

변환

도덕

오예~!

벌집

연극

선거일

신년연설

 

 

3부 시민

 

경찰관

집행자

디자이너

건축가

배우

화가

독자

네티즌

시인

아이

남이

그와

그와

개성인

부부자자

시의 나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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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시의 나라 시민. 이 시집은 짧지만 그 울림은 결코 얕지 않은 다양한, 바로 우리네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저 덤덤한 이야기를 모았을 뿐이라고 말하는 저자이지만, 그가 풀어내는 이야기의 필력이 예사롭지 않음을 금방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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