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도서
옛 어린 시절
어린이를 위한 동시집 105
동시는 누구나 한 번 써보면 또 써보고 싶은 마음을 일으키고 아름다운 어린 날의 꿈 같이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때론 가끔 어린아이들이 타이머신을 타고 가는 것처럼 과거나 현재, 미래의 나라로 갑니다. 그렇게 타이머신을 타고 가면서 즐겁게 쓸 수 있는 것이 동시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들을 위한 정서와 감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만물이 익어가는 가을날 푸르른 하늘 아래 어린이를 위한 동시집 「옛 어린 시절」을 선택한다면 고운 마음을 갖고 자라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첫 동시집에 105편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동시집을 통해서 맑고 순수한 고운 마음을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인 은경미
● 생년월일 1965년 6월 24일생
● 문학광장 2020 동시 부문 등단
● 희망봉광장 2020 시 부문 등단
● 한국문학예술 신인상 소설 부문 당선
● 용인 문학회 2015년 동화 부문 등단
사탕
엄마의 손
미움
앵두
진달래
도시락
몽당연필
풍선
동생
꼬마핸드 크림
귀여운 향수
애벌레
노랑나비
사막
그리움
참새
비눗방울
옥수수 찐빵
고양이
할머니
심부름
스케이트
엄마가 오신 날
설날
호박엿
가을날 오후
클로버
잠자리
지도
내 꿈의 길
새소리
하얀 밤
하늘
작은 꽃
산
청솔모
연필
호박고구마
형
무당벌레
만들기
봄
이슬
흰 구름
별
시험지
밥
별 하나
눈 오는 날
까치야
노을
소식
커다란 풍선
감
다람쥐
미끄럼
가을 참새
공주
겨울 소나무
첫눈
바람
크리스마스
민들레
그림
시계
샘물이 퐁퐁
자전거
새소리
노란 단풍잎
화가
새야
냇물
감기
우리 아빠
선물
철봉
산
어미 닭과 병아리
모모
스탠등
문방구
거울
가을 운동회
옛 어린 시절
멋진 지팡이
마스크
선풍기
토마토
찐 감자
고추잠자리
쌀벌레
분수대 놀이
줄넘기
거센 바람
나무야
여름날
오리 세 마리
채송화꽃
수박
갈등
참새와 나
귀여운 애벌레
고구마
피아노
추억
지금처럼 디지털 시대에서 우리 아이들이 컴퓨터와 스마트폰, TV에 빠져 시간을 보내면서 뇌의 성장이 더뎌지고 녹슬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동시를 읽어주는 일은 이를 예방하고 뇌와 언어 발달을 도와 튼튼한 아이로 키우는 최고의 육아법일 뿐 아니라 자녀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이 동시집 「옛 어린 시절」로 똑똑한 육아를 시작한다면 아이는 행복하고 튼튼하게 자라날 것입니다. 동시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입니다. 그러므로 동시는 우리 마음속에 사랑이 솟아나게 해줍니다. 또한 동시는 고운 말로 리듬을 살려 씁니다. 그러므로 동시를 많이 읽으면 마음과 말씨가 고와집니다. 이 동시집 「옛 어린 시절」에는 초등학교 학생에게 꼭 맞는 동시 105편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