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도서
사랑愛 시!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끔은 하지 않았던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싶은 것이 인간의 잠재 속에 있는 모양이다. 시란 특정한 감성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소유물로 생각했지만, 나도 어느 순간에 그냥 글을 쓰고 싶어 하나하나 기록해봤다. 시라는 문학적인 가치라기보다, 한해를 살아가면서 생활 주변에서 나도 모르게 샘솟는 사랑스런 어떤 것을 글로서 표현하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러나 한 가지 느낀 것은 내 마음속에 평안과 행복한 마음이 없다면 그 어떤 사랑스런 마음도 표현될 수 없고, 그 자연을 사랑이라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린 인생이란 삶을 달려갈 때마다 많은 것들이 장애물로 나타나지만, 이것을 사랑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는다. 한 번쯤 그 장애물을 외면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여 내 가슴속에 소중한 것으로 자리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본다. 나를 사랑할 때 비로소 타인도 자연도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깊이 새기면서 말이다. 마지막으로, 이 시를 쓸 수 있게 항상 대상이 되어준 분들과 자연,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동안 이 글들은 나의 소중한 재산이리라.
푸른집 이지환 프로필
[학력]
육군 3사관학교 19기 임관(1982년)
호남대학교 대학원 토목환경공학 석사 졸업
[경력]
제 31, 61사단 부사단장
계명대학교 학군단장
연합군사령부 근무지원단장
합동참모본부 공병계획과장
제1군사령부 건설과장
건국 60주년 군수지원단장
육군 3사관학교 근무지원단장
제2군단 공병여단 참모장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공병계획장교
제6군단 공병여단 정작처장
제26기계화사단 공병대대장
[상훈]
보국훈장 삼일장 수상(2009년)
장관, 대외기관 표창 등 70여 회 수상
태풍 「산바」
꽃사과
황토 경추베개
행복
한강 라이딩
호박꽃
한강을 달린다
질투
당신
특별한 친구
가을 향기
사랑아
퇴근길
이 아침
행복 버튼
구름
서울국제 평화마라톤
벗
한가위 1
한가위 2
설악 대청봉
그대
하루 1
하루 2
하루 3
아! 한강
안개
침묵 1
침묵 2
미안
낙엽
기다림
가을비
국화꽃
서울행
웃음
행복을 주는 사람
막걸리
어두움
참 행복
가을밤
사랑의 시
그리움 1
그리움 2
행복을 깨우는 새벽
우연
남산의 가을
임관 30주년
두류타워
사랑 1
사랑 2
반달
먹구름
그대 별
춘천 마라톤을 향하여
허공
아픔
단풍나무
마음과 마음
창경궁
천둥번개
달랑 한 장
첫눈 1
첫눈 2
첫눈 3
빈 공간
아침
봄비
억새풀
와룡산
하늘
영원을 위하여
비 내리는 밤
어버이날
무심
먹구름
오늘 하루
초여름
장마
친구
산기슭에 핀 꽃
바람과 나뭇잎
함께하고픈 작은 소망
한여름 이 밤
여름비
고속도로
한 쌍을 맺어주다
한 쌍에게 주는 글
인생
그리움 보고픔
마음이 눈물 되어
이 밤에 이 마음
칡넝쿨
코스모스
이 새벽
광한루
땅 끝에 서다
코스모스 마음
라이딩
기다리는 마음
아침이슬
젊음
국화 축제
서울의 밤
친구야
구정
벗망울
무상
시월의 끝자락에서
함백산
바람
동행
마음 1
마음 2
마음 3
궁산의 겨울
광화문 밤
남도를 떠나며
가을 천관산
작은 꽃
눈물 1
눈물 2
메아리
달빛
달구벌
어제 그날들
바쁜 일상으로 인하여 어느 새부터인가 우리는 시(詩)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시(詩)란 인간의 생각과 감정의 표현을 함축하여 나열된다. 그만큼 시(詩)를 쓰는 것과 읽는 것은 우리들의 감수성을 키우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대학입시, 직장취업 등 치열한 경쟁을 살아가고 있는 지친 우리들의 모습은 어쩌면 일상의 소소한 것 하나까지도 쉽게 지나쳐 버리기가 십상일 것이다. 이지환 시인의 작품 「 사랑愛 시」는 그래서 우리들에게 말한다. 혼자만 힘든 것도, 혼자만 외로운 것도 아니라고. 그의 시(詩)에서는 이처럼 읽는 이의 가슴에 위로와 따뜻함을 전달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