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도서

출간도서

석류꽃

석류꽃

  • 저자

    이상태
  • 출간일

    2018년 04월 22일
  • 페이지

    68쪽
  • 판형

    시집판형(127*188mm)
  • 정가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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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현대사회처럼 여럿보다 혼자가 익숙한 일상에서 서로에 대한 관심, 따스한 말 한마디가 우리에게는 그립고 절실하다. 그런 현실에서 이상태 시인이 전하는 따스한 시어는 우리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로 다가온다. 또한, 그의 짧지만 강렬한 시들이 모여 있는 본 시집 석류꽃은 읽는 이들로 하여금 피식 웃게 만드는 힘이 있다. 깔깔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웃게 되는 미소 말이다. 그건 아마도 그의 시를 동감한다는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이상태 시인의 시집 석류꽃에 나오는 각각의 시의 제목과 시의 내용이 조금 와 닿지 않을 때에는 혹시 내가 시인의 이야기를 함께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잠시 해보게 된다. 그만큼 일상에서 이런 시어를 건져낸 시인이 정말 대단하다. 분명히 이상태 시인이 전하고자 하는 시는 다시금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위로의 선물로 다가갈 것이다.

 

저자 이상태

 

우리네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우리가 어떤 감정을 느끼든지, 본 시집 석류꽃을 읽음으로 해서 그것은 단지 흘러가는 생의 일부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하여, 이 시()들을 통해서 현재의 감정을 모르는 척하거나 억지로 행복을 느끼려 하지 말고, 이제는 슬픔이든 분노든 우리 자신의 마음이 충분하다고 느낄 때까지 오로지 그 감정을 충분히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그러다 보면, 나쁜 감정의 일부는 분명 사그라든다. 그렇게 사그라든 감정과 함께 우리가 어린 시절 느꼈던 좋았던 감각을 머릿속에 되새긴다. 그리고 그때의 감각을 되살려 지금의 자기 자신에게 좋아하는 감각을 선물해보자.

석류꽃

손자의 탄생

여름 계곡

우포늪

빗속의 여인

성지곡 수원지의 봄

복사꽃과의 만남

재홍이 돌

황령산 등산길

곱게 물든 단풍잎 한 잎

소풍

기다리는 새벽

시라무런 초원

내몽고 황사막

만추의 수원지

시간

연어

스승의 날 축하연

봄나들이

옛 고향

마금산 온천

0

순매원 매화

때 이른 봄비

밤 보문호 산책

오어사

붙잡아두고 싶어라

떠나는 가을

오는 길 가는 길

홍매화

서운암

찔래꽃 향기

행복의 노래

다대포 해변 공원

보내는 마음

걸어온 길, 걸어갈 길

새봄맞이

원동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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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희망이 보이지 않거나 상실감과 무력감에서 헤어나지 못할 때 본 시집에서 우리는 빛을 발견하기도 한다. 멈춰 서서 인생을 돌아보게 하고 일상을 시어로 바꾸는, 한 편 한 편이 물방울처럼 마음의 호수에 떨어져 파문이 번지는 그런 좋은 시들을 모아 엮은 이 시집에서 인생에서의 상처와 두려움이 나만의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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