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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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사람이다 ( - 나를 먼저 알아야 위험도 보인다 )

안전은 사람이다 ( - 나를 먼저 알아야 위험도 보인다 )

  • 저자

    강부길
  • 출간일

    2019년 1월 16일
  • 페이지

    184쪽
  • 판형

    변형판형(135*210mm)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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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 여러분들에게 정보제공을 위해 만들었던 <안전은 사람이다> 밴드가 어느새 3년차가 되었습니다. 또한 회원 수가 2,400명을 넘어 많은 안전 및 보건관리자 여러분들에게 관심을 받는 밴드로 성장하게 되어 리더로서 책임이 무겁습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안전은 사람이다> 밴드를 통해 여러분들과 공유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구성되었습니다. 그동안 밴드를 통해 올린 글을 위주로 하여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 여러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안전은 사람이다> 밴드와 이번에 집필한 책을 통해 여러분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어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자 강부길

 

- 한국안전보건기술원 대표

- 건설안전기술사

- 건설안전학회 이사

- 건설보건학회 이사

- 국무총리, 노동부장관 표창

- ()건설안전협의회 회장


저자 김수연

 

- G2컨설팅 대표

- 보건학 박사

-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교육본부장

- 기업상담사, 가족상담사, 건강증진상담사

1. 안전인으로 살아가기

 

(1) 안전은 조건보다는 프로정신이 중요하다

(2) 나는 상어를 좋아한다

(3) 나만의 업을 찾아 떠나보자

(4) 일이 잘 안 될 때는 하는 일을 멈추고 관찰하자

(5) 119 구급차를 바라보는 안전관리자의 마음

(6) 안전 및 보건에 대한 지도조언, 제대로 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7) 언제나 내 존재에 목말라 하자

(8) 내면의 힘을 길러야 믿음이 싹튼다

(9) 인생, 막장 드라마로 살 것인가? 역전과 반전의 드라마로 살 것인가?

(10) 꿈을 이루기 위해 대가를 지불하자

(11) 포기를 모르는 나만의 마중물을 준비하자

(12)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힘을 끌어내자

(13) 안전! 아는 만큼 보인다

(14)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과목이다

(15) 매너리즘에 빠지면 안전은 끝난다

 

 

2. 안전은 동기와 소통이 중요하다

 

(1) 동기부여는 근로자를 춤추게 한다

(2) 근로자와 함께 안전을 위한 여행을 떠나라

(3) 나 자신을 이해해야 근로자를 이해할 수 있다

(4) 남을 먼저 인정해주는 것이 소통의 시작이다

 

 

3. 리더의 역할에 따라 안전이 결정된다

 

(1) 리더십에 따라 안전도 달라진다

(2) 관리감독자는 퍼스트 펭귄이 되어야 한다

(3) 근로자가 1차적 욕구를 만족하지 못하면 안전은 실패한다

(4) 나를 먼저 알아야 위험도 보인다

(5) 뿌리를 이해하면 상대를 움직일 수 있다

(6) 기술안전 대책보다 역할과 책임관계가 더 중요하다

(7) 지금 대한민국 안전에도 가슴을 뛰게 하는 안전 리더가 필요하다

(8)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는 안전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9) 리더가 조직을 융합할 때 안전도 잘 된다

(10) 무식하면 위험하다

 

 

4. 안전은 이면인자가 중요하다

 

(1) 안전이 후진국이면 선진국이 아니다

(2) 안전에도 획기적 전기가 필요하다

(3) 타사의 안전시스템을 따라하지 마라

(4) 너무 시스템에 의존하지 말고 본인의 숨겨진 창의력을 끌어내자

(5) 안전의 첫 단추

(6) 위험성 평가, 여러 명이 관찰하면 위험이 더 많이 보인다

(7) 규제만 하는 안전정책은 안전관리 활동에 도움이 안 된다

(8) 안전은 이면인자를 예방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9) 안전소통을 방해하는 적, 지식의 저주와 갑질 문화

(10) 허용 가능한 위험판단을 잘못하면 더 큰 사고를 가져온다

 

 

5. 안전사고의 범인은 바로 뇌다

 

(1) 안전교육 대충하면 대충대충 병이 더 생긴다

(2) 안전교육 콩나물시루에 물을 주듯이 꾸준히 하자

(3) 지금 우리에게 이성적 판단과 결단 있는 행동이 요구된다

(4) 21,764명 무엇을 의미하는 숫자일까?

(5) 내가 가지고 있는 편안한 상태를 지켜나가는 것이 안전의 시작이다

(6) 안전사고의 범인은 바로 뇌다

(7) 왜 전문가들은 감독강화 및 처벌강화를 강조할까?

(8)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근로자에게 휴식이 필요하다

(9) 안전을 지키는 사람이 사라지고 있다

(10) 상생협력이 답이다

(11) 안전 및 보건관리자 처우에 따라 안전도 달라진다

(12) 안전서류를 줄여야 현장이 산다

(13) 사회적 책임

(14) 안전사고 책임에 정부도 자유롭지 못하다

(15) 주체별 역할, 책임강화 정책에 이젠 근로자가 답이다

(16) 설마 공화국, 우리 모두 유죄이다

(17) 사고의 개념을 달리 하자

(18) 대한민국 안전이 질식되었다

(19) 외국인 근로자 보호에 앞장서자

(20) 왜 하인리히는 1 : 29 : 300을 강조했는가?

(21) 안전훈련도 실전처럼 하자

(22) 안전은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23) 안전은 반응이 아니라 대응이 중요하다

(24) 안전에는 멀리건(F12)이 없다

(25) 안전투자 없이 무재해도 없다

(26) 안전점검 내실화로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다

(27) 안전과 타협하지 말고 하프타임을 가져라

산업현장에서 안전 및 보건관리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다른 직업에 비하여 보람이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살아있는 사람을 살려야 하는 사명감과 책임감 등으로 인하여 무척 힘든 직업일 수도 있지만 나로 인하여 다른 사람의 생명을 지켜낸다는 보람이 있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업현장에서 안전 및 보건관리자의 현실은 계약직 등의 복지 및 근무환경이 나약한 것이 현실이지만 그렇다고 불만만 외치지 말고 우리의 본업을 찾아 떠나야 한다.

 

안전사고의 원인을 분석하다 보면 직접적인 원인은 접어두고 간접적인 원인의 대부분이 리더의 조직관리가 허술한 경우가 많다. 즉 조직이 하나로 융합되지 못하고 따로 따로 행동하고 있어 사고가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사고가 발생되어도 자기 분야에서만 사고가 안 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안전도 선진국으로 갈수록 잘한다. 경제성장도 중요하지만 선진국이 되려면 안전지표도 선진국 수준이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안전이 OECD 국가 중 꼴지 수준이라 선진국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럼 선진국은 어떻게 안전을 잘할까? 그것은 서로 공유하여 합의된 것에 대해 존중하고 지키므로 내게 득이 된다는 믿음에서 출발하여 협력을 기반으로 한 개인의 자율성이 보장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럼 안전에 있어 중요한 대응은 무엇일까? 필자는 위험성 평가라고 생각한다. 위험성 평가는 우리가 작업 전에 공정에 따른 위험을 사전에 찾아내어 외부 충격을 받기 전에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여 시스템을 보완하여 실제로 충격이 가해지더라도 준비했던 대안 중 가장 적절한 대안(단계별)에 따라 실천을 하면 그 충격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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