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도서

출간도서

초록의 바다

초록의 바다

  • 저자

    박형근
  • 출간일

    2019년 6월 3일
  • 페이지

    220쪽
  • 판형

    변형판형(148*210mm)
  • 정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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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박형근 시인은 시를 쓰는 것이 꿈이자 취미이다. 그렇게 쓰고 쉬고를 반복하며 지낸 세월 동안 습작이 쌓여갔다. 시인은 초록의 바다라는 시집에 최근에 썼던 시들로만 구성할까 하였으나 그가 오래전부터 써왔던 시들 하나하나를 보면 떫은 감들이어도 시인 자신에게는 생인손을 앓던 손가락 같은 존재여서 오래전부터 써왔던 시들까지 시집에 모아 남겨놓았다. 어느 새부터인가 점점 각박해지는 세상 속에서 독자 여러분에게 마음의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시집으로써 추천하는 바이다.

 

시인 박형근

 

작가는 KT를 퇴임하고 59세에 여수 H아파트 경비원을 시작으로 65세 정년을 하고 재차 B임대아파트에서 지금까지 일을 하고 있으며 70년 정년 1년이 남아있다. 나오면 못다 이룬 여행과 산과 들, 그리고 바다를 누비며 예쁜 글을 많이 쓰고 싶어 한다.

 

 

[약력]

1994년 경향신문 독자의 에 당선

_ 옛 가을 (신문게재)

2018년 문학춘추(계간) 6월 여름호 에 당선

_ 수덕사의 단풍 외 3편으로 등단

 

 

[회원]

- 한국 문인협회 회원

- 여수 문인협회 회원

- 문학춘추 작가회원

 

E-mail _ parkhg50@daum.net

1. 정동진의 여명

 

들꽃들풀 야생화로 피어라

오동도에 바다꽃 피다

봄의 숨소리

산수유 꽃피다

광양 매화마을

봄바람난 목련

꽃비 나리다

지리산 성삼재

경비원의 애환

정동진의 여명

화순 국화축제

-보리밭

봄이 오는 소리

가을의 초입

낙엽을 태우며

9월의 크리스마스

가을밤 사랑

가을밤 은하수

이 맑은 남해안

차거운 겨울잠

 

 

2. 지리산의 단풍

 

봄이 오는 내장산

내장산의 단풍

여수는 낭만이다

초록으로 살자

그리움 하나

고운 숨비소리

여름의 끝자락

고락산의 사계

지리산의 단풍

옥정호의 가을

봄날엔 꽃이 피다

하얀 봄이 분다

하얀 목련이 피다

하얀 찔레꽃

순천만의 삶

비와 수채화

이사 가던 날

여수의 밤

백야도(白也島)의 봄 (1)

백야도(白也島)의 봄 (2)

 

 

3. 보성강의 사계

 

그리움의 매화

봄의 길목에서

민들레꽃 피다

겨울엔 꽃비가

초록의 바다

겨울비 내리다

회산의 백련화

애기똥풀꽃

4월이 가면

새날 새아침엔

숨 쉬는 보성강

여름밤의 추억

보성강의 봄은

보성강의 사계

아버지의 자장가

아버지의 봄

산사랑 아버지

아버지의 소원

낙숫물 소리에

팔려가는 소

 

 

4. 완도 명사십리

 

고추와 울 엄마

10월을 보내며

한 송이 들국화

가을엔 사랑을

영산강 억새풀

10월엔 노래를

늦가을 그리움

가을은 무죄

여정(旅程)

여자만(汝自灣) 갯벌

가을바다

막차와 친구

칠면조 군란지

선창가의 삶

백양사의 단풍

불갑사 꽃무릇

가을 꽃비

쑥과 거문도

가을 코스모스

완도 명사십리

 

 

5. 한산사와 더위

 

봄의 문턱에서

달맞이꽃

황금 해바라기꽃

내 사랑 더하기 접시꽃

봄이 오는 소리

여름의 끝자락

봄이 온다

개나리꽃

봄이 왔어요

해남 대흥사

거문도의 백도

법성포 굴비

가을바라기

봄맞이꽃 매화

고추잠자리

한산사와 더위

만추(晩秋)

사랑과 미움

그해 겨울사랑

여수 금오도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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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근 시인은 자기 자신의 나날이 쇠약해져가는 마음과 육신의 고통을 이겨내며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매일 마음에 꽃 한 송이를 피워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어 한다. 그리고 그들이 다시 살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용기와 희망을 주며,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아파도 사랑해야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시집을 통하여 엿볼 수 있다. 그는 시집에서 말한다. 삶은 곧 사랑이며, 그 사랑은 우리의 영혼에 깃들어 있다고. 산다는 것은 곧 시련을 감내하는 것이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시련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인간에 대한 구원은 사랑을 통해서, 그리고 사랑 안에서 실현된다고 그는 믿고 있다. 우리가 인생의 고난을 깨닫게 될 때 아름다움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시인이 말하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마음속에 있다. 시인의 의지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집 초록의 바다에서 독자 여러분 또한 과연 행복은 어디 있는가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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