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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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주게

기다려주게

기다려주게

기다려주게
  • 저자

    최민원(崔珉源)
  • 출간일

    2019-01-29
  • 페이지

    112p
  • 판형

    46판형(127*188mm)
  • 정가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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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번 시집 「기다려주게」는 작가 본인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그의 시각으로 삶을 통찰하고 바라보는 이야기가 담긴 시집이다. 총 101편의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일상을 통해서 ‘시’(詩)라는 정서가 우리들 자신에게 주는 마음의 위안과 사랑, 그리고 슬픔을 읽는 이로 하여금 느낄 수 있도록 그 특유의 정서가 잘 표현된 작품이다. 그의 시는 세상의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시’(詩)이다. 그것을 시로서 표현하고자 하는 그의 발자취가 담긴 이번 시집은 그래서 더욱 우리들의 정서와 잘 어우러질 것이다.

시인 최민원(崔珉源)

 

- 1952년생, 경주

- 2005문학세계등단

- 시집 지켜보지 않으셨군요(책나무)

미련

넌 모르겠구나

같거늘

사소함에 대하여

창문

줄 수 없네

까투리 소야곡

별꽃

싸갈기는

착각

부당하시다 만은

말려있는 봄

가을 피날레

옳거니

꽃 속의 눈물

억새

하기야

기러기

담쟁이

고요하고 싶다

범선이여

과일노점

아름다운 바탕

빈집

세월

어쩌랴

갈대의 순정

포크레인

봄날이 간다

까칠한 놈

거울

껍데기

다 그러한 걸

짝사랑

들꽃

소나기

아이구 깜짝이야

한밤중에도

길잡이

나보다

숟가락

늙은 여름

까치

간이역

다 소용없는 기라

매미

공평한 세상

아니면 말고

밀어 내치기

너는 누구냐

고추

낙엽

목줄

한 번 더

무제

날개

달력

아서라 단풍아

시골집 툇마루

낮달

적막

더디 옵니까

거미줄

무작위

옛 등걸

빨간 우체통

차 없는 새벽

겨울 나뭇잎

잡초

첫눈

침몰

비우시게

알기나 할까

,

생존

암놈 수놈

아니래도 될 테니

집착

서두르게

너덜너덜

싸리

그럼 어쩌라고

열반

돌부처

폐업

기찻길 아이

가을 강

꽃집

요리사에게

가을 단풍

도토리나무

어차피 갈아타야

기다려주게

멸치

끝 겨울

폐선

해질녘 골목

추억의 아이

오지라퍼

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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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부터인가 우리는 시()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란 인간의 생각과 감정의 표현을 함축하여 나열된다. 현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친 우리 자신의 모습은 어쩌면 작은 것 하나까지도 쉽게 지나쳐 버리기가 십상일 것이다. 작가는 순수한 감성으로 생활의 느낌을 시로 표현하고 있다. 우리는 대화가 필요하다. 아마도 그 또한 시를 통하여 세상과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시가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들 주변에서 사람들이 더 시와 가까워져 이 시대가 훈훈해지기를 바란다. 그의 시에서는 타인에 대한 배려가 묻어나 있어 읽는 이의 가슴에 위로와 따뜻함을 전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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