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도서
보여지는 미래 보지 못하는 사람들
다가오는 변화 앞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묻는 책!
보여지는 미래 보지 못하는 사람들
다가오는 변화 앞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묻는 책!저자
김성훈출간일
2026년 8월 21일페이지
184쪽판형
신국판형(152*225mm)정가
15,000원“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이지만
미래를 만드는 선택은 언제나 오늘 시작된다.”
『보여지는 미래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달러와 금융 위기, 비트코인과 XRP, AGI와 휴머노이드 로봇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미국의 정책과 법안, 자본의 이동, 기업의 선택을 따라가며 세계가 왜 디지털 금융과 자동화의 시대로 향하는지 살펴본다. 노동소득에만 의존해 온 삶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도 구체적으로 짚는다.
책의 시선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와 전고체 배터리, 그래핀, 원전과 SMR, 핵융합, 도시유전과 우주 산업으로 넓어진다. 화려한 완성품보다 AI와 로봇을 움직이게 할 전력과 소재, 배터리와 금융 인프라에 주목하며 아직 많은 사람이 발견하지 못한 미래의 기회를 보여준다.
1900년 뉴욕의 마차 사이에는 자동차 한 대가 있었다. 불과 13년 뒤, 거리에는 자동차 사이로 마차 한 대만 남았다.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자동차 한 대는 무엇인가. 이 책은 정답을 대신 결정하지 않는다. 다가오는 변화를 읽는 시선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는 선택지, 그리고 두려움 속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을 건넨다.
저자 김성훈
현재 거제도에 거주 중이며 조금 이른 나이에 주식 투자를 해오면서 투자에 눈을 뜨기까지 많은 어려움과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투자란 무엇인가를 이해하기까지 약 2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이해하게 되었고 주식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21년도부터 코인으로 업종을 변경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코인과 주식에 같이 투자하고 있으며 주식과 코인 투자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투자는 10년을 바라보며 핵심 산업에 투자하여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관점으로 추천해 왔고 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과거 3차 산업에서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큰 기회가 있었는데 인터넷과 사진의 결합, 인터넷과 동영상이 하나가 되면서 큰 기회가 있었듯 지금의 4차 산업의 핵심인 AI와 블록체인에 큰 기회가 있다는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4차 산업은 이제 개화기에 접어들고 있는데 AI와 로봇의 결합, AI와 블록체인의 결합 속에서도 거대한 기회가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어디에 기회가 있는지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야 된다는 생각으로 지금의 4차 산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현 시대는 마지막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중심점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은 향후 AI 관련 인프라와 블록체인의 디지털 금융 시대에 무엇이 핵심 산업이 되는지를 담았습니다.
추천사
머리말
01. 달러의 실체
02. 미국 의회 예산처(CBO)
03. 브릭스(BRICS)+
04. 금융 위기의 인자들
05. AGI 상용화 이후의 변화들
06. 일자리 감소
07.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
08. 선택지의 공유
09. 금과 비트코인(BTC)
10. XRP(리플)
11. 꿈의 에너지 발전소
12. 꿈의 배터리
13. 꿈의 신소재
14. 원전과 SMR
15. 꿈의 에너지
16. 도시유전
17. 미래에 기회는 지구 밖에 있다
18. 선택지 공유를 마무리하며
19. 정책의 의미와 방향
20. 시대적 변화와 흐름
21. 투자는 방향과 시기다
22. 희망
맺음말
“미국의 부채는 이자가 부채를 키우는 부채의 자가 증식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생각에 2030년 중반 이후에는 달러의 신뢰에 균열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결국 빚을 갚기 위해 빚을 내는 구조가 반복되며 부채와 이자는 지속 증가하게 되는 구조적인 함정에서 벗어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달러 시스템은 세계 경제와 통화 시스템의 중심축으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단기간 내에 무너지는 것은 불가능하며 미국 정부도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수단과 대응책을 내놓겠지만 부채의 자가 증식에서 빠져나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다.”
“노동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시대가 저물어 가는 시기로 진입이 가시화되면 자본과 기술이 만들어 내는 가치가 압도적으로 커지게 되는데 이때 노동으로 벌어들이는 수익만으로는 인플레이션과 기술 발전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게 된다. 그래서 AGI 시대가 되면 생산의 주체가 사람에서 AI와 로봇으로 넘어가게 되기 때문에 기술을 소유한 기업의 지분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늘려나가야 된다는 것이다. 단순하게 우량주를 사는 것을 넘어 인류의 새로운 인프라가 될 기업들에 투자하여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야 된다는 생각이다.”
“일자리 관련하여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은행(BOK)과 최근 발행된 국내외 기관들의 보고서를 종합해 보면 2035~2040년 사이에 대규모 실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2023년 기준으로 이미 국내 일자리의 38.8%가 기술적으로 업무의 70% 이상을 자동화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분석했다. 2030년 이후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거의 모든 직종에서 대부분의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특히 저임금 직종에서 자동화 속도가 월등히 높을 것으로 경고했다.”
“리플은 지난 10년 동안 전 세계 거래소와 마켓 메이커들과 협력해 XRP의 유동성을 극대화해 왔는데 리플넷과 XRPL로 거액을 원화에서 멕시코의 페소로 바꾼다고 가정하면 XRP를 거쳐 송금 및 환전을 할 때 가격변동(슬리피지) 없이 즉시 처리되지만 경쟁 코인들은 그만한 물량을 받아낼 유동성이 아직 부족하다. 또한 리플은 단순히 기술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각국의 중앙은행 및 규제 기관과 협력하여 합법적인 결제 라이선스를 확보하는 것에 집중해 왔다. 리플은 2025년 말부터 진행된 주요 업데이트를 통해 양자 내성을 실질적인 인프라로 구축하기 시작했다. 국립 표준 기술연구소(NIST)에서 양자 내성 암호 표준으로 선정한 알고리즘을 적용했는데 XRPL의 안정성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일회용 서명 키를 사용하고 일회용 서명 키를 자동 폐기하며 새로운 키를 생성하는 옵션을 제공하는데 이는 양자컴퓨터가 공개 키를 통해 개인 키를 역추적할 수 있는 시간적 틈을 차단한다.”
- 이 책 본문 中에서
미래는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앞에 나타나지 않는다. 처음에는 낯선 기술의 이름으로, 어느 나라의 정책 변화로, 기업의 투자 계획과 산업 현장의 작은 균열로 모습을 드러낸다. 많은 사람은 그 변화가 일상 깊숙이 들어온 뒤에야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깨닫는다. 『보여지는 미래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아직 완전히 드러나지 않은 미래의 신호를 읽고, 다가오는 변화 앞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묻는 책이다.
저자 김성훈은 미국의 부채와 달러 체제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빠르게 늘어나는 부채와 이자 부담, 브릭스의 확대와 비달러 결제망,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상업용 부동산과 사모 대출 시장의 불안까지 서로 떨어져 보이는 경제 현상을 하나의 흐름 안에서 살핀다.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달러 체제가 언제 무너질 것인가에 있지 않다. 견고해 보이는 질서 안에서도 균열은 자라나며, 변화는 완성된 모습으로 나타나기 전에 수많은 신호를 보낸다는 사실에 있다.
저자의 시선은 AI와 로봇이 재편할 노동의 미래로 이어진다. AGI와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과 스마트 팩토리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상상에 머물지 않는다. 기업의 감원과 채용 축소, 제조 현장의 무인화, 회계와 법률을 비롯한 전문 업무의 자동화에서 변화는 이미 시작되고 있다. 저자는 AI가 인간을 고된 노동에서 해방하고 생산성을 높일 가능성을 바라보면서도, 새로운 질서가 자리 잡기 전까지 많은 사람이 통과해야 할 불안한 공백기를 염려한다.
이 책이 일자리 감소를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까닭도 노동소득에만 의존해 온 삶의 구조를 돌아보게 하기 위해서다. 기술과 자본이 만들어 내는 가치에 어떻게 참여할 것인지 미리 생각해 보라는 뜻에 가깝다. 저자가 주식과 가상자산을 선택지로 제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투자는 빠른 부를 얻는 수단이 아니라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자신과 가족의 삶을 지키기 위한 준비로 다루어진다.
디지털 자산을 설명하는 대목에서도 단순한 가격 전망보다 금융 질서의 변화를 먼저 살핀다. 미국의 법안과 정책, 은행의 수탁 서비스, 스테이블코인과 국채, 퇴직연금과 기관 자금의 이동을 따라가며 디지털 금융이 기존 금융 안으로 들어오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저자는 가능성과 함께 투자의 위험과 책임도 분명히 짚는다. 상승한 자산을 뒤늦게 추격하고 하락의 공포 속에서 매도하는 행동이 판단을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보여주며, 좋은 산업을 고르는 일만큼 성장의 시간을 기다리고 변동성을 견디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에 제시된 선택지는 정답이라기보다 독자가 스스로 공부를 시작하도록 건네는 하나의 지도다.
이 책의 의미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장면은 뉴욕 5번가를 찍은 두 장의 사진이다. 1900년의 거리에는 수많은 마차 사이로 자동차 한 대가 지나간다. 불과 13년 뒤에는 수많은 자동차 사이에 마차 한 대만 남아 있다. 저자는 “마차를 고집할 것인지 자동차를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자동차를 생산하는 기업에 투자를 할 것인지 그 선택은 스스로의 몫”이라고 말한다. 미래는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지만 익숙함에 가려 알아보지 못하는 것일 수 있다.
책의 마지막에서 저자는 거대한 경제와 기술의 이야기를 한 사람의 삶으로 되돌려 놓는다. 투자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절망을 솔직하게 꺼내 놓고 삶이 꼬이고 엉킨 순간에도 어디에서든 한 가닥을 찾으면 다시 풀어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가 독자에게 건네는 마지막 선택지는 종목의 이름이 아니라 ‘희망 안경’이다. “세상이 변하는 속도가 아무리 빠를지라도 미래를 결정하는 마지막 열쇠는 결국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문장은 이 책의 진정한 결론이다. 절망의 눈으로 보면 변화는 삶을 위협하는 거대한 파도처럼 보인다. 희망의 눈으로 바라보면 같은 변화 속에서도 준비할 길과 새롭게 배울 것, 아직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이 보인다.
이 책 『보여지는 미래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권하고 싶은 이유는 미래의 정답을 알려주기 때문이 아니다. 금융과 기술, 산업과 정책, 노동과 인간의 삶을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보게 하기 때문이다. 빠르게 바뀌는 세상 앞에서 막연한 불안을 느끼는 사람, 자신의 일과 자산이 앞으로 어떤 환경에 놓일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된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이지만 미래를 만드는 선택은 언제나 오늘 시작된다. 작은 준비에 시간이 더해지면 어느 날 삶을 지키는 힘이 된다. 이 책을 읽은 독자가 두려움에 머무르지 않고 더 넓게 바라보며, 자신이 풀어 갈 수 있는 실타래의 첫 가닥을 찾아 나서게 되기를 바란다.